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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강아지

<미우새> 오민석 절친 윤박이 키우는 그레이하운드 베들링턴 테리어

by 세계강지 2020. 6. 2.

안녕하세요 세계강지 석이입니다~~>.<

 

요즘 애견 인구 1000만 시대인 만큼 연예인들도 애견인인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 포스팅해볼 분은 '미우새' 오민석 씨의 절친으로 나온 윤박 씨의 강아지들!

 

바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막내 바기와~!

베들링 테리어 첫째 하모!

그리고

 

둘째 모니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들인데용 ㅎㅎ

 

오늘은 이 아이들의 특징들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베들링턴 테리어

 

체중은 8~10kg 이고

 

키는 38~43cm 정도로 중형견입니다!

 

성격은 충성심이 높고 참을성이 많으며 영리한 편이라 교육을 했을 때 효과도 좋은 편입니다ㅎㅎ

 

외모는 곱슬거리는 털로 작은 양 같은 포근한 느낌을 주고

 

집 지키기에 뛰어나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바로!!

 

털 빠짐!! 베들링턴 테리어는 털이 곱슬곱슬하고 잘 빠지지가 않으며

실내견들 중에서는 털갈이를 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거나 기관지가 안 좋으신데 꼭 키우시고 싶다면 베들링턴 테리어를 추천해드립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체중은 3~3.5kg 이고

 

키는 33~38cm 정도로 소형견에 속합니다ㅎㅎ

 

외모는 길고 얇은 꼬리에 허리는 얇고 가슴은 두터우며 그레이하운드중에서 가장 소형견이긴 하나 왜소하지는 않습니다!

 

성격은 약간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타는 반면에 단호한 점이 있고 재치도 있습니다 ㅎㅎ

 

행동이 느긋하고 점잖아 가정견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곱게 자란 탓으로

 

성질이 깔끔하여 주위를 어지럽히지 않는다고 하네요!!

 

털 빠짐은보통이고

 

가장 큰 특징으론 사냥개고 후각보단 시각이 뛰어나 시각에 의한 사냥을 한다고 하고

 

주력이 뛰어나서 몇 나라에서는 경주견으로 훈련을 시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세계강지 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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